캠핑용품을 싼값에 판다고 속여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23살 강 모 씨 등 세 명이 구속됐습니다.
강씨 등은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사이트에서 텐트 등 캠핑용품을 싼값에 판다는 글을 올린 뒤 87차례에 걸쳐 2천3백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벽돌 등 다른 물건을 포장한 뒤 송장번호를 보내주는 수법으로 피해자들을 안심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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