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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해상 풍력발전소, 40만 가구에 전력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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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날개들이 바람을 맞아 돌아가고 있습니다.

독일 북해에 들어선 첫번째 해상 풍력발전소입니다.

이 발전소엔 모두 80기의 발전기가 설치됐는데, 4백 메가와트급의 전기를 생산하게 됩니다.

이 정도 규모면 독일 내 4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겁니다.

이 풍력발전은 앞으로 재생가능한 에너지로, 원자력발전을 대체할 수 있는 중요한 에너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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