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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소년 4명 중 1명 자살 충동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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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소년 4명 가운데 한 명이 학교성적이나 외로움 등으로 자살 충동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초·중·고·대학생 천320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5.6%가 자살 충동을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유로는 학교성적이 29.5%로 가장 많았고, 외로움, 가정불화 순이었습니다.

42.5%는 학교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고, 성적 부담감이나 학교가기 싫기 때문, 또 규율과 통제에 대한 거부감 등을 그 이유로 들었습니다.

응답자의 8.2%가 가출 경험이 있었는데 이 가운데 45%가 '부모와의 갈등'이 원인이라고 답했습니다.

최초 가출 나이는 평균 14.3세, 가출 기간은 1주일 미만이 76.4%로 조사됐습니다.

또 전체 응답자의 17.7%가 흡연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최초 흡연 시작 나이는 평균 14.9세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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