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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인천 실종 모자 차량행적 파악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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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인천 모자 실종사건 실종자들의 최근 사진과 차량 정보를 담아 수배 전단지를 새로 배포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지난 13일 58살 김애숙 씨와 장남 32살 정화석 씨가 실종된 바로 다음날, 차남이 정씨 소유의 차량을 몰고 강원도에 다녀온 사실을 확인하고 이 차량을 본 시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씨 소유 차량은 은색 혼다 시빅 승용차로, 차남은 형 집에 있던 열쇠로 이 차를 운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 차량이 범행 과정에 이용됐을 가능성에 주목하며 김씨 모자의 실종 이후 차량의 행적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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