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발생한 시리아 화학무기 공격의 사망자수가 300명 대로 확인된다는 보고가 나왔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24일), 다마스쿠스 근교 구타 지역에서 '신경가스 중독' 증세로 숨진 사람이 약 355명이라며, 증상으로 볼 때 환자들이 신경독성 물질에 대량 노출된 것으로 강하게 의심된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정부는 화학무기 공격 사실을 부인하면서도 유엔 조사단의 현장 방문에는 동의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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