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는 관내 5개 수영장에 대해 수질검사를 한 결과 한 호텔 수영장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수소이온농도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수소이온농도의 기준치는 PH 5.8∼8.6이지만 이 수영장에서는 눈과 피부 점막 등에 출혈이나 자극을 줄 수 있는 PH 4.5로 나타났습니다.
또 이 호텔의 온천물이 솟아 나오는 구멍 3개 중 한 개에서 대장균까지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시는 해당 온천공을 임시 폐쇄조치하는 한편 이상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재검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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