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40분쯤 북한 주민 한 명이 인천 교동도 해안으로 귀순했습니다.
이 남성은 북한에서 넘어 왔다고 자신의 신분을 밝혔으며 이를 발견한 주민이 군 당국에 신고했습니다.
군 당국은 현재 이 남성의 신병을 확보해 귀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교동도 해안에는 경계 철책이 설치되어 있지 않았으며 북한 주민이 헤엄을 쳐 남쪽으로 건너온 것으로 군 당국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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