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이산가족 아픔 덜기위해 최선"…남측 대표단 출발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남북이 오늘(23일) 오전 10시부터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추석을 전후한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갖습니다.

우리 측 수석대표인 이덕행 대한적십자사 실행위원은 "이번 회담에서 이산가족의 이산의 아픔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은 오늘 오전 7시쯤 판문점으로 출발하기 직전 "약 3년 만에 남북적십자 실무접촉이 열린다"며 "이산가족 문제는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기본적인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접촉에서는 이산가족 상봉 행사의 시기와 장소, 방문단 규모 등을 집중 협의할 예정입니다.

오늘 회담에는 우리 측은 이 위원을 수석대표로, 송혜진·김성근 한적 실행위원 등 3명이 참가합니다.

북측은 박용일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을 수석대표로 김영철 중앙위원, 조정철 중앙위 부부장 등 3명이 대표단으로 나섭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