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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야당 '3·15부정선거' 거론에 "금도 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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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정현 홍보수석은 민주당이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과 관련한 국정 파행 과정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3·15부정선거'를 거론한 것과 관련, "금도를 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민주당 등 국정조사특위 소속 야당 의원들은 지난 21일 박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에서 4·19혁명을 촉발시킨 1960년 3·15부정선거를 거론하면서 '반면교사로 삼으라'고 촉구했고, 이에 대해 새누리당은 "의도적 대선 불복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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