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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담배 구입 가능 연령 21세로 상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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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 시의회는 담배 구입 허용 연령을 현행 18살에서 21살로 높이는 조례안을 심의하기로 했습니다.

이 조례를 발의한 폴 코레츠 시의원은 "흡연자 대부분이 21살이 되기 전에 흡연을 시작한다"면서 "젊은 흡연자들은 대개 18살이 되면 담배를 손에 댄다"고 말했습니다.

또 "젊은이들이 어린 나이 때 흡연 습관에 빠져들지 않도록 막으면 청년 흡연자를 줄일 수 있고 흡연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도 감소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조례안은 관련 소위원회에 상정됐고 이르면 올해 안에 본회의 심의를 거치게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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