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간을 스스로 정해 하루 8시간을 근무하는 시차출퇴근제가 서울시 공무원들 사이에 점차 확산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상반기 시차출퇴근제를 포함한 유연근무제에 참여한 공무원 수가 459명으로 지난 2011년 연간 참여인원인 183명보다 2.5배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인원은 지난해 연간 참여인원 796명의 57% 수준입니다.
유연 근무를 신청한 남성공무원은 이번 상반기 총 222명으로 지난 2011년 연간 참여인원 61명과 비교하면 3.6배 늘었습니다.
유연근무제 형태 중에는 시차출퇴근제 선호도가 가장 높아 상반기 459명 중 354명이 이 제도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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