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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모텔서 화재…50여 명 긴급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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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2일) 새벽 강원도 속초에 있는 모텔에서 불이 났습니다. 근처에 있는 고시원까지 불이 번지면서 50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엄민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건물 위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소방대원들이 계속해서 물을 뿌려보지만 거센 불길을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늘 새벽 0시쯤 강원도 속초에 있는 3층짜리 모텔 옥상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모텔은 휴업 중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모텔 뒤편 고시원에 있던 50여 명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옥상 창고에서 시작된 불은 창고 안 자재도구 등을 태우고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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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8시 40분쯤 부산시 진구에 있는 플라스틱 제품 생산 작업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작업장 안에 있던 플라스틱 제품과 냉장고, 그리고 주변 건물 외벽과 실외기 등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작업장에 있던 열처리 기계 주변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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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60대 여성환자를 폭행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돼 논란을 일으켰던 치과의사 37살 이 모 씨가 지난 19일 자신의 치과가 있던 건물 3층에서 뛰어내려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폭력 동영상이 공개된 후 병원 경영상태가 악화되면서 투신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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