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미국 양적완화의 축소 우려로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1.26달러, 1.2% 내린 배럴당 103.85달러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35센트, 0.32% 떨어진 배럴당 109,80달러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전주보다 140만배럴, 휘발유 재고는 400만배럴 각각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보다 큰 감소폭이지만 그럼에도 유가가 떨어진 것은 양적 완화 프로그램 축소에 대한 우려가 크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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