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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공장서 작업자 모래에 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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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오후 5시 40분쯤 부산시 연산동에 있는 레미콘 공장에서 39살 서 모 씨가 모래에 깔렸다가 4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서 씨는 깊이 7미터 정도의 골재 저장소 안에서 모래를 밀어내는 작업을 하다가 주변에 쌓여 있던 모래가 갑자기 무너지면서 깔렸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방 구조대는 모래량이 많고 구조 작업 도중에도 계속 모래가 흘러내려 어려움을 겼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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