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외곽의 한 초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지만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애틀랜타 도심에서 약 10㎞ 떨어진 특성화 공립 초등학교 '로널드 맥네어 디스커버리 러닝 아카데미'에서 최소 한 발의 총성이 들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다행히, 지금까지 숨지거나 다친 학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용의자도 곧 붙잡혀 감금됐다고 학교 당국은 전했습니다.
지난해 코네티컷주 뉴타운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의 악몽을 떠올린 학부모들은 자녀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학교로 몰려들었으며, 일부 학생들은 귀가하기도 했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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