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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마식령스키장 건설장 시찰

"세계일류급 스키장 만들자" 독려…군부대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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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강원도에 건설 중인 마식령스키장을 80여일 만에 시찰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비서가 마식령스키장을 찾아 건설 상황을 보고받은 뒤 만족감을 표시하고 건설을 독려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비서는 스키장 건설현장의 호텔과 서비스 및 숙소건물, 스케이트장 등을 돌아봤고 특히 슬로프가 보이는 곳에서 "이번 장마철에도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은 비서는 지난 6월 4일 전체 주민과 군인에게 보내는 호소문에서 마식령스키장 건설을 올해 안으로 끝내라고 독려한 바 있습니다.

이번 사찰에는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 박태성·황병서·김병호·마원춘 당 부부장, 전창복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등이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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