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수 여사 39주기 추도식이 내일(15일) 오전 10시 국립서울현충원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 묘소에서 '재단법인 육영수 여사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거행된다고 서울현충원이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육영수 여사의 나라 사랑과 애족 애민정신을 기리고자 정관계 인사와 추도객, 기념사업회 회원 등 7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육영수 여사는 육영재단 설립과 어린이 회관 건립, 소년소녀 잡지 '어깨동무' 발간 등을 통한 육영사업과 한센병 환자의 자활지원, 정수직업훈련원 설립 등 각종 사회 활동을 펼쳤습니다.
1925년 11월 충북 옥천에서 태어난 고인은 1950년 12월 박정희 전 대통령과 결혼했으며 1974년 8월 15일 불의에 서거해 국민장으로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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