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주차난을 해결할 초소형 접이식 전기차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KAIST는 조천식녹색교통대학원 서인수 교수 연구팀이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접이식 자동차 '아마딜로-T'를 개발했습니다.
아마딜로의 탑승 정원은 2명, 무게는 500㎏입니다.
길이는 국내 가장 작은 경차보다도 짧은 2.8m에 불과합니다.
무엇보다 접이식이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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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모드로 전환하면 차량 뒷부분이 들려 앞유리를 덮개처럼 씌우면서 길이가 1.65m까지 줄어듭니다.
기존 1대의 주차면적 당 3대까지 주차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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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속도는 시속 60㎞입니다.
13.6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10분 동안 급속 충전하면 최대 100㎞까지 주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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