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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선 1인시위…"국정원 사태 대통령이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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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천호선 대표는 오늘(12일) 정오 서울 광화문 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천 대표는 '국정원 국기문란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지고 해결하십시오'라는 문구가 새겨진 피켓을 들고 1시간 동안 시위를 벌였습니다.

정의당 이정미 부대표는 "내일 국정조사 청문회가 예정돼 있고 오는 17일에는 대규모 촛불집회도 열린다"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박 대통령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고자 시위를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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