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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업개발기금 "당분간 대북 지원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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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산하 국제농업개발기금, IFAD는 당분간 북한을 지원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IFAD의 라흐만 수석 대변인은 RFA에 "2008년 6월 이후 IFAD와 북한 은행의 금융 거래가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IFAD는 지난 1996년부터 2008년까지 북한의 조선중앙은행과 군 단위 지방은행을 통해 농민들에게 소액의 자금을 대출해주는 방식으로 양잠개발과 축산업 지원, 고지대 식량 사업 등 3가지 사업을 지원해왔습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지난 2011년부터 대북 사업 재개를 검토하고 있지만 성사되지 않고 있다며 국제사회의 대북 금융제재와 북한의 불투명한 금융구조가 사업 재개를 어렵게 만드는 대표적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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