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이 국방 로봇사업 조직을 신설해 본격적인 로봇 사업을 추진합니다.
방사청은 새 정부의 국정과제 추진을 지원하고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국방로봇사업팀과 선도기술사업팀을 각각 신설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로봇사업팀은 민수 로봇 개발을 담당하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을 통해 국방로봇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됩니다.
방사청 내에 분산해 수행하던 국방로봇사업을 통합해 국방로봇 개발에 필요한 핵심기술 개발부터 체계개발, 신개념 기술시범 사업까지 업무 영역에 포함할 예정입니다.
방사청은 그동안 국방과학연구소와 정부 관련 부처 간 협조를 통해 '견마로봇'과 최전방 감시·정찰로봇, 지뢰제거 로봇 등 초보적 수준의 국방로봇을 개발해 왔습니다.
방사청은 "여러 부서에 분산됐던 무인체계와 로봇, 위성사업, 핵심기술 등의 사업을 통합해 창조기술 사업부로 확대 발전시켜 방산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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