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서부 다르푸르 지역에서 부족 간 충돌로 최소 100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케냐의 일간지 데일리 네이션 인터넷판은 수단 남부 다르푸르 지역의 아랍계 리자이가트 부족과 또 다른 아랍계인 말리야 부족이 무장충돌을 일으켜 희생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리자이가트 부족 대표는 리자이가트 부족이 "말리야 부족민 70명을 살해"했으며, "리자이가트 부족민은 30명 실종에 부상자는 70여 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수단 정부의 화해 주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서부 다르푸르 지역은 종족 사이에 초지와 수자원, 광물자원 등을 두고 크고 작은 폭력사태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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