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제무역위원회는 오늘(10일) 애플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낸 스마트폰 특허 침해 사건에서 애플의 주장을 받아들였습니다.
ITC는 자체 웹사이트에 게재한 결정문에서 삼성전자의 제품이 애플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최종 판정하고 해당 삼성전자 제품의 미국 내 수입 및 판매를 금지 조치했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 조치에 대해 60일 이내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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