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에너지 사용제한 조치 이후 처음으로 문열고 냉방을 하다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서울 명동의 한 화장품 매장은 지난 5일 문을 연 채 에어컨을 가동하다 구청 직원에게 적발돼 과태료 50만 원을 부과받았습니다.
에너지 위반 과태료는 50만 원에서 시작해 적발될 때마다 액수가 늘어나 최대 300만 원까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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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주택 임대 시장에서 전세는 사라지고 월세로 바뀔 것이라는 한 민간 연구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전세 공급이 늘어나려면 주택 보유자들이 주택을 추가로 구입해 전세 시장에 내놓아야 하는데,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가 낮아 주택 추가구입을 꺼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다보니, 집주인 입장에서 매달 고정 수입을 확보할 수 있는 월세가 늘 수 밖에 없다고 이 보고서는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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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살 때 취득세율을 내릴 경우 전국의 아파트 거래량이 월 10% 가량 늘어날 걸로 기대된다고 주택산업연구원이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2006년부터 올해까지 아파트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취득세가 감면됐던 기간의 아파트 거래량이 평소보다 많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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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추석에 닷새 이상의 황금연휴가 가능해지면서 여름 휴가철 해외 여행객이 다음달로 분산되고 있습니다.
한 여행사 집계결과 올해 상반기 여행객 증가율은 전년 대비 10% 정도 늘어난 데 비해 7월 증가율은 7.5%에 그쳤습니다.
반면, 9월 해외 여행 예약은 지난해보다 51%나 크게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