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공공근로 일자리를 다양화하면서 업무 성격과 난이도에 따라 임금도 다르게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공공근로가 단순 노무로 인식되는 고정관념을 없애고 전문성과 근로 의욕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임금을 차등 지급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단과 가로정비 등 일반적인 공공근로는 대부분 법정 최저시급에 따라 임금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3차원 실내공간 모델링 구축이나 맨홀 전수조사 등 전문성이 필요한 서울형 뉴딜일자리를 도입하면서 임금을 차등 지급해야 할 필요성이 생겼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