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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단체 전 간부, 지적장애 여성 성추행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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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지적장애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68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말부터 지난 4월까지 경기도 오산의 한 장애인단체 사무실과 자신의 차 안에서 50대 지적 장애 여성의 가슴을 3차례 만져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장애인 단체 간부로 일할 때 알게 된 여성을 상대로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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