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낮 12시 10분쯤 서울 동교동 홍대입구 안쪽 골목 한 빈대떡 가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불은 1층짜리 상가 건물의 빈대떡 가게 일부와 집기 등을 태운 뒤 7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점심 먹으러 나선 인근 직장인들이 일부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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