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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에서 폭탄 테러…10명 사망·5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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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외곽 야라마나에서 어제(6일) 강력한 차량 폭탄이 터져 10명이 숨지고 56명이 다쳤습니다.

시리아 국영 TV는 기독교도와 드루즈 교도들이 주로 거주하는 야랴마나 시우프 광장에서 자동차에 실린 폭탄이 폭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망자 가운데는 어린이도 끼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지난달 25일에도 폭탄이 터져 7명이 숨지고 60명 넘게 다쳤습니다.

또 지난해 8월에는 다마스쿠스 남동쪽 외곽에서 폭탄 테러가 일어나 27명이 숨졌습니다.

시리아에서 소수계인 기독교도와 드루즈 교도는 시리아 내전에서 중립을 지키고 있으나 강경파 이슬람주의자들은 이들이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을 위해 충성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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