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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공중급유기 4대 2017∼2019년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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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이 비행 중인 전투기에 연료를 보급할 수 있는 공중급유기 4대를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공중급유기가 도입되면 공군 주력 전투기의 작전 반경이 확대되고 작전 시간도 늘어나게 됩니다.

공중급유기 도입 예산은 1조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군은 전투기에 연료를 가득 채워 독도와 제주도 남방해상으로 출격시키면 해당 지역에서 작전할 수 있는 시간이 5분에서 30여 분에 불과해 공중에서 연료를 보급할 수 있는 공중급유기 도입을 추진해왔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오는 12일 열리는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2017년부터 3년간 공중급유기 4대를 도입하는 방안이 결정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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