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기상청 "서해 지진, 대지진 전조현상 아니다"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최근 서해에서 이어지고 있는 지진은 대지진의 전조증상이 아니며 동일본 대지진과의 연관성도 낮다는 분석결과가 나왔습니다.

기상청은 오늘(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서해발생 지진의 현황분석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기상청은 올해 발생한 지진이 모두 65회로 연평균보다 21회 넘게 발생했고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지진도 예년 평균 5.5회보다 많은 8회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올 해 발생한 지진 65회 가운데 46회가 백령도와 보령 부근에서 발생했는데 두 지점 지진의 연관성이 매우 낮아 서해 지진을 대지진의 전조증상으로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상청은 이어 지난 2007년 1월부터 현재까지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을 분석한 결과 동일본 대지진과의 관련성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앞으로 서해의 단층활동 특성조사에 나서는 한편 미국과 일본 전문가와 공동으로 동일본 대지진 과의 관련성을 공동으로 연구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