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김기춘 전 의원은 3선의원을 지낸 여권 중진으로 박 대통령의 최 측근 인사로 꼽힙니다.
김 실장은 지난 1998년 검찰총장, 1991년 법무부 장관을 역임한 뒤 1996년 15대 국회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2007년 한나라당 대선 경선 당시 박근혜 당시 후보의 법률지원단장으로 나서기도 했고, 박근혜 대통령의 원로 참모진 '7인회' 중심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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