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이 술자리 시비 끝에 상대를 폭행하고 달아났다가 만취한 탓에 길에서 잠들어버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서울 신촌의 한 술집에서 이란인 H씨를 폭행한 혐의로 몽골인 B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B씨는 폭행을 일으킨 뒤 경찰이 출동한 틈을 타 도망쳤지만 현장 근처 길가에 그대로 잠들었다가 순찰 중인 다른 경찰관에게 붙잡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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