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일)밤 10시 반쯤 경북 문경시 농암면 쌍용계곡에서 갑자기 내린 폭우에 계곡물이 불어 야영객 3명이 고립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4대와 직원 11명을 동원해 24살 서 모 씨 등 3명을 3시간만에 구조했습니다.
한 구조대원은 "물이 빠져야 구조가 가능해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다친 사람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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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2일)밤 10시 반쯤 경북 문경시 농암면 쌍용계곡에서 갑자기 내린 폭우에 계곡물이 불어 야영객 3명이 고립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4대와 직원 11명을 동원해 24살 서 모 씨 등 3명을 3시간만에 구조했습니다.
한 구조대원은 "물이 빠져야 구조가 가능해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다친 사람은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