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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방화동 붕괴사고 관련 건설사고조사위원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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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어제(30일) 방화대교 남단 접속도로 건설공사에서 발생한 교량상판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유사사고 방지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건설사고조사위원회는 시설물 붕괴 등으로 인해 재시공이 필요하거나, 행정기관의 장이 사고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중대한 건설사고에 대해 사고의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설치,운영할 수 있습니다.

국토부는 명지대 박영석 교수를 위원장으로 산학연 전문가 8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해 오늘부터 8.13까지 2주 동안 현장조사와 설계,시공의 적정성 검토 등을 통해 사고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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