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평택호 순환자전거도로 1단계 공사 완공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30일)은 최근 개통된 평택호 자전거 도로 소식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평택호를 한 바퀴 도는 순환자전거도로 1단계 공사가 최근 완공됐습니다.

수도권 주민들의 건강,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평택호를 찾아가 봤습니다.

울긋불긋 유니폼을 입은 자전거 동호회 회원들이 평택호 자전거도로를 시원하게 질주하고 있습니다.

날씨는 무덥지만 강변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자전거 라이딩은 시원합니다.

[양연자/평택시 통복동 : 아 기분을 뭐라고 말할 수 없는데요, 안 다녀보신 분들을 모르실 거예요 아마도. 상쾌하고 넓은 공기를 마시면서 시내공기와는 비교할 수 없는 거예요.]

완공된 자전거도로는 팽성읍 팽성대교에서 현덕면 신왕리 평택호 하류까지 모두 12㎞ 구간인데요, 평택시는 지난해 7㎞를 개설한 데 이어 올해 나머지 5㎞를 연결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오는 2018년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단지내 6km를 포함해 제방을 따라서 평택호를 한바퀴 도는 총 45km의 자전거 순환코스가 완성됩니다.

[김선기/평택시장 : 도로를 넓게 준비해놨습니다. 그래서 자전거는 물론 산책로, 마라톤 도로로 많은 이용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평택호는 지난 1973년 평택호 방조제를 건설하며 만들어진 면적 24㎢의 거대한 인공호수로, 해양스포츠시설은 물론 주변에 예술관과 공연장, 박물관 등이 들어서 수도권 주민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