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교통본부는 휴가철을 맞아 다음 달 11일까지 서울시내 4개 고속·시외버스 터미널의 버스 운행 횟수를 모두 303회 늘릴 예정입니다.
이 기간에 반포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운행되는 경부와 영동선은 39회, 반포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운행되는 호남선은 44회 증편되고 동서울터미널과 남부시외버스터미널은 각각 180회, 40회 운행 횟수를 늘립니다.
서울시는 또 경찰과 함께 휴가철 고속버스 암표 판매와 전세버스 불법 영업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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