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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탄 '설국열차', 하루 앞당겨 7월 3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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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신작 '설국열차'가 개봉일을 하루 앞당겨 7월 31일 개봉한다. 

투자배급사 CJ 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설국열차'가 일반 시사회 이후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개봉 하루 전인 7월 31일, 전야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13년 1월 1일 0시 탑승객 모집 이벤트부터 4일 국내 최초로 진행된 온라인 라이브 쇼케이스, 12일 영화 콘셉트를 바탕으로 진행된 대규모 탑승 페스티벌까지 이색 마케팅을 이어온 끝에 개봉일을 앞당기며 흥행 시동을 건다.

특히 언론 시사회에 이어 열인 일반 시사회에서 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언론의 평가도 좋지만, 일반 관객의 평가가 더 좋아 흥행 전망을 밝히고 있다.

'설국열차'는 새로운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던 꼬리칸 사람들의 멈출 수 없는 반란을 담은 영화로 한국 영화 사상 최고인 450억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다.

"'뫼비우스' 개봉 해야 해"…찬반 시사회 '찬성'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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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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