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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생산량 작년에 21% 늘어…3년째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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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생산량이 2010년부터 3년째 증가하면서 지난해보다는 21.6%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마늘 생산량은 41만2천250톤으로 지난해 33만9천113t보다 21.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생산량이 증가한 것은 재배면적과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각각 3.8, 17.2%가 지난해에 비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통계청은 분석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재배면적은 2010년 이후 마늘가격 상승과 가공식품 수요 증가 등으로 증가해 왔습니다.

병충해 발생이 적고 4월에서 6월 사이 적절한 강우량과 일조량 등 기상이 양호해 단위면적당 생산량도 증가했습니다.

보리 생산량은 9만390톤으로 지난해 8만4천525톤보다 6.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겉·쌀보리가 7만5천332톤, 맥주보리가 1만5천58톤 생산됐습니다.

양파도 지난해 보다 8.2% 증가한 129만4천9톤이 올해 생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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