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1시 2분께 충남 천안시 신부동 신세계백화점 충청점에서 불이나 고객 수백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백화점 2층과 3층 사이 비상계단 전기선로 쪽에서 시작된 불은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났을 당시 백화점 관계자와 소방당국이 신속한 조치를 취하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백화점 측은 현재 고객을 모두 내보낸 뒤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천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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