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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연장 추진…삼송지구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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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신분당선 연장선을 광화문을 지나 경기도 삼송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함에 따라 신설되는 역 인근 부동산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어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 재정비 용역 결과 발표에서 강남과 광화문, 시청 등을 연결하기 위해 신분당선 연장선을 강남에서 동빙고, 광화문, 은평뉴타운을 거쳐 삼송 지축까지 추가로 잇기로 했습니다.

연장 구간은 용산 동빙고와 고양 삼송을 잇는 총 길이 19.7㎞ 노선으로 역사 개수와 위치 등 세부 계획은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간 협의로 결정됩니다.

전문가들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에서 서울 강남권과 수도권 남부 지역까지 교통 여건이 개선돼 신설 역 인근 부동산시장에는 호재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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