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찾아가지 않은 로또 복권 당첨금 액수가 178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안민석 의원에 따르면 2009년부터 이달 15일까지 로또 당첨금 미수령금액은 1780억 3200만 원으로, 이 가운데 5000원인 5등 당첨금의 미수령액이 모두 1094억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1등 당첨자 중에는 15명이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수령 당첨금은 추첨일로부터 12개월이 지나면 찾을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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