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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날릴 '안산 밸리록 페스티벌' 개막 눈 앞!

[FunFun 문화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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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볼만한 콘서트와 새로운 음반 소식 전해드립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26~28일, 경기도 안산 / 안산 밸리록 페스티벌 개막]

더 큐어, 나인인치네일스, 스크릴렉스, 화려한 라인업의 안산 밸리록 페스티벌이 이번 주 시작됩니다.

경기도 이천에서 시작한 밸리록 페스티벌이 올해부터 안산 대부도로 장소를 옮긴 건데요.

스크릴렉스는 1.8톤 규모의 우주선 스테이지를 구현하고, 나인인치네일스는 25톤 분량의 장비를 들여오는 등 특수 장비가 돋보이는 무대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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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 사라 브라이트만 '드림체이서 코리아투어 2013']

팝의 여왕 사라브라이트만이 월드투어 공연으로 3년만에 다시 한국을 찾습니다.

오는 2015년 우주여행을 예정하고 있는 사라 브라이트만은 무대를 거대한 우주의 이미지로 꾸미고, 최근 발매한 11집 '드림체이서'의 곡들과 뮤지컬 곡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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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 /  퀸시 존스 첫 내한공연]

전설의 프로듀서, 팝의 거장 퀸시 존스가 첫 내한공연을 엽니다.

퀸시 존스는 마이클잭슨의 앨범 '스릴러', '오프 더 월' 등을 프로듀싱해 유명해졌으며, 뮤지컬, 영화음악, TV 프로그램 제작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 왔는데요.

이번 공연에선 패티 오스틴과 제임스 잉그램 등이 무대에 설 예정입니다.

국내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협력 관계를 체결하고, K팝 아티스트의 프로듀싱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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