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호 국민은행장이 노동조합의 저지로 취임 이틀째 출근하지 못했습니다.
이 행장은 오늘(23일) 아침 8시 반쯤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사퇴를 요구하는 노조원 20여 명에게 가로막혀서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국민은행 노조는 이 행장의 선임을 관치 금융으로 규정하고 앞으로도 출근 저지 등 강력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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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호 국민은행장이 노동조합의 저지로 취임 이틀째 출근하지 못했습니다.
이 행장은 오늘(23일) 아침 8시 반쯤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사퇴를 요구하는 노조원 20여 명에게 가로막혀서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국민은행 노조는 이 행장의 선임을 관치 금융으로 규정하고 앞으로도 출근 저지 등 강력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