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8시 40분께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와 산업부 연결다리 건설 현장에서 대형 크레인이 넘어졌다.
이 사고로 크레인에 달린 탑승함에서 건물 외벽 유리 설치 작업을 하던 근로자 김모(35)씨 등 2명이 16∼17m 아래 지면으로 추락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크레인의 우측 지지대가 부러지면서 넘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위반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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