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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곤지암천 범람 위험…저지대 곳곳 피해

곤지암 초등학교 운동장 침수…휴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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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천 수위가 올라 주변 지역에 위험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광주시는 오늘(22일) 오전 9시 20분쯤 4천여 가구가 거주하는 곤지암천 일대 경안동, 오포읍, 초월읍 등에 2차례 재난경계경보 방송을 내보냈습니다.

오전 9시 반쯤엔 6만 9천여 명이 거주하는 광주시 전역에 재난경계 방송을 내보냈습니다.

곤지암천 수위가 상승하면서 하천 주변에 위치한 곤지암초등학교에는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시는 곤지암천 주변 저지대 주택과 상가, 농경지 곳곳의 침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곤지암천 일대는 오늘 아침 7시 50분쯤부터 시간당 80mm가 넘는 폭우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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