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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서 반군 매복공격으로 정부군 15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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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콜롬비아에서 좌파 반군 세력인 무장혁명군이 정부군을 매복 공격해 15명을 살해했다고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산토스 대통령은 정부군이 동부 베네수엘라 국경에 인접한 아루우카에서 기습을 당해 희생했다면서 지난해 시작한 콜롬비아 정부와 무장혁명군 간 평화협상의 앞날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산토스 대통령은 반군 약 70명이 정부군을 공격했다면서 교전 과정에서 반군 12명을 생포했고 그중 5명은 부상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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