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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유치원 10곳 중 1곳 어린이 바깥활동 1시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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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유치원 10곳 가운데 1곳은 어린이들이 바깥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하루에 1시간도 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시내 유치원 865곳 중 111곳이 하루 평균 바깥놀이 시간이 60분 미만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공립보다는 사립유치원의 바깥놀이 운영 시간이 훨씬 적었습니다.

바깥놀이 운영시간이 적은 원인으로는 실외놀이 공간이나 놀이기구 부족, 학부모의 반대, 날씨 변화, 인근 아파트 주민의 놀이소음 민원 등이 지적됐습니다.

유년기 바깥활동은 어린이의 신체는 물론 자아와 주변과의 관계 형성 능력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교육부는 전국 시·도 교육청을 통해 전국 유치원 바깥활동 운영시간 실태 파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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