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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파나마의 북한 선박 억류는 회원국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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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미사일 부품을 싣고 쿠바에서 북한으로 향하던 북한 국적 선박을 억류한 파나마 정부의 결정은 "매우 잘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반 총장은 오늘 "북한 선박에 대해 파나마 정부가 취한 조치는 유엔 안보리의 관련 결의안에 따른 회원국들의 의무사항에 부합한다"고 지적했다고 유엔 측이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반 총장은 모든 유엔 회원국들은 유엔 안보리 결의사항을 준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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