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에서 판매하는 냉면과 김밥에서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음식점 1천 6백 곳에서 냉면과 콩국수 등 2천여 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59건에서 대장균이나 식중독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냉면과 콩국수는 47건에서 대장균이 검출됐고, 김밥은 12건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습니다.
이 가운데는 수도권에서 맛집으로 유명한 냉면 맛집도 포함돼 있습니다.
적발된 업체 명단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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