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원유 재고가 시장 전망치보다 많이 줄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상승했습니다.
뉴욕 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어제보다 0.5퍼센트 오른 배럴당 106달러 48센트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45퍼센트 뛴 108달러 63센트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에서 밝힌 전주대비 원유 재고량 감소치는 690만 배럴로 전문가 예상 감소치 220만 배럴보다 더 컸고, 버냉키 연준 의장이 당분간 양적완화 정책을 유지한다는 방침을 확인한 것이 유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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